양재 aT센터 냥냥펀치 캣쇼, 이번 주말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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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aT센터 냥냥펀치 서울캣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검색해보면 날짜와 입장료가 글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 헷갈리는 대목이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 안내와 보도 내용을 기준으로 기간·요금·프로그램·주차를 한 번에 정리했다. 사전등록 무료 기간이 이미 지났다는 점이 특히 날짜를 잘 봐야 하는 부분이다.

핵심 요약 – 기간 2026년 10월 9일(금)~11일(일) / 장소 양재 aT센터 1전시장 –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 입장료 현장등록 7,000원 · 사전등록 5,000원(현장 결제) · 초등학생 이하 무료

한눈에

일정과 장소

2026 냥냥펀치 서울캣쇼는 10월 9일 금요일에 문을 열고 11일 일요일에 닫는다. 장소는 양재 aT센터 1전시장, 주소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이다. 관람 시간은 사흘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안내돼 있다.

눈여겨볼 건 입장 마감이다. 종료보다 30분 빠른 오후 5시 30분에 입장이 끊긴다. 퇴근 후 들르려는 경우엔 5시 30분이 실질적인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금요일 낮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주말보다 동선이 여유로운 쪽에 가깝다.

아트센터

입장료는 얼마?

입장료는 등록 방식에 따라 갈린다. 현장에서 바로 등록하면 7,000원,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은 5,000원으로 안내된다. 사전등록분도 결제는 현장에서 한다. 초등학생 이하는 요금을 내지 않는다.

여기서 날짜를 조심해야 한다. "무료입장"이라고 적힌 글이 적지 않은데, 그건 10월 8일까지 진행된 사전등록 기준이다. 무료 사전등록은 개막 전날로 끝났고, 지금 등록하면 2,000원을 아끼는 정도로 보면 된다. 단체 요금이나 추가 할인 조건은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현장 확인이 안전하다.

입장료비교

어떤 부스가 있나

전시 구성은 반려묘 전문 브랜드 중심이다. 사료와 간식, 모래, 캣타워와 캣가구, 장난감, 건강용품, 굿즈까지 묶여 있다고 안내된다. 고양이 박람회 특성상 품목이 넓어서, 목적 없이 돌면 손에 든 봉투만 늘어난다.

현장에서 확인하는 게 이득인 품목과 집에서 주문해도 되는 품목을 미리 갈라두면 동선이 짧아진다. 모래는 포대를 직접 들어보고 분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고, 캣타워와 캣가구도 흔들림과 마감은 손으로 만져봐야 안다. 반대로 사료 대용량처럼 무게가 나가는 건 배송이 편하다.

부스전경

간식은 기호성 시연을 하는 부스가 흥미롭다. 다만 현장에서 잘 먹었다고 집에서도 같다는 보장은 없다. 소용량부터 사보는 편이 실패가 적다.

간식시연

용품 고르는 기준

행사장은 묶음 할인이 많은 공간이다. 싸 보이는 가격표 앞에서는 판단이 흐려지기 쉬우니, 냥냥펀치 서울캣쇼처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엔 기준 세 개만 들고 가면 된다.

첫째는 성분 표기다. 사료와 간식은 원재료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히는 게 원칙이라, 앞쪽 두세 개만 봐도 성격이 드러난다. 조단백·수분 같은 보증 성분 수치는 포장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능이나 질병과 연결되는 설명은 구두 안내만 듣지 말고 표기를 직접 읽는 쪽이 낫다.

둘째는 안전이다. 캣타워는 구조가 흔들리지 않는지, 소재 마감이 거칠지 않은지가 핵심이다. 국내 인증 표기나 재질 설명이 포장에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본다.

셋째는 단위 환산이다. 100g 또는 1L 기준으로 환산하지 않으면 묶음 할인이 정말 싼지 알 수 없다. 계산기를 한 번 두드리는 것이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어선이다.

라벨확인

체험 프로그램

구경만 하는 행사는 아니다. '냥손공방'이라는 이름으로 만들기 클래스가 운영된다고 안내됐다. 고양이 캔버스 초상화, 키캡과 마그넷 제작, 고양이 식기와 츄르스푼 만들기가 소개된 종목이다. '고양이 짤방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참가비와 정원은 공식 안내에 공개되지 않았다. 만들기 클래스는 보통 회차별 자리 수가 정해지는 유형이라, 도착 직후 접수 창구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낫다.

공방체험

주차와 가는 길

차로 간다면 요금 계산을 미리 해두는 게 좋다. 양재 aT센터 주차장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운영되고, 이용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안내된다. 요금은 30분 1,000원에 추가 15분당 500원, 1일권은 20,000원이다.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있다. 양재시민의숲 공영주차장은 도보 약 200m 거리에 10분 500원,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주차장은 도보 약 300m에 10분 300원으로 안내돼 있다.

안내된 단가만 단순 환산하면 2시간 기준으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쪽이 3,600원, aT센터가 4,000원, 양재시민의숲이 6,000원이 된다. 짧게 둘러보고 나올 계획이면 길을 조금 더 걷는 수고가 돈으로 돌아오는 구조다. 하루 종일 머물 생각이면 1일권이 있는 aT센터가 계산이 편하다. 다만 요금표는 바뀔 수 있고 주말 만차도 흔하니 출발 전에 확인하길 권한다.

주차비교

놓치기 쉬운 것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걸리는 대목이 세 개 있었다. 첫째는 입장 마감이다. 종료 시각만 보고 움직이면 문 앞에서 돌아설 수 있다.

둘째는 반려묘 동반 가능 여부와 장내 규정이다. 된다는 글과 안 된다는 글이 섞여 있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는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셋째는 운반이다. 모래나 사료 대용량을 현장에서 사면 들고 나오는 일이 남는다. 카트나 장바구니를 챙기거나, 무거운 품목은 배송 가능 여부를 먼저 묻는 게 낫다. 결제 수단도 부스마다 다를 수 있다.

운반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사전등록해도 무료인가요? 무료 사전등록은 10월 8일로 종료됐다. 지금 사전등록하면 5,000원을 현장에서 결제한다.

Q. 아이와 같이 가도 되나요? 초등학생 이하는 입장료가 없다.

Q. 몇 시까지 들어가야 하나요? 행사는 오후 6시에 끝나지만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Q. 주차가 가장 싼 곳은 어디인가요? 안내된 단가로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주차장의 10분당 요금이 낮다. 다만 머무는 시간과 만차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냥냥펀치 서울캣쇼는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닫힌다. 부스 목록이나 체험 프로그램 중 빠진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확인해서 보태겠다.

참고 자료 – 2026 냥냥펀치 캣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at-show.co.kr/ – 냥냥펀치 사전등록 안내 — https://www.cat-show.co.kr/page/page159 – 집사들 양재로 모인다…'냥냥펀치 서울캣쇼' 10월 개막 — https://www.o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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